이태리어로 그 시(The poem)라는 뜻의 라포엠은 누군가의 가슴속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한 편의 시처럼, 신부들의 마음속에 늘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2007년 12월 탄생하였습니다.생애 최고의 날을 맞이한 신부를 위한 완벽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는 철학으로, 로맨틱하고 우아한 드레스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라포엠은 수입 디자이너
현대적인 감각으로 모던하며 세련된 이미지의 르씨엘국내라인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적인 브랜드의 웨딩드레스를 모두 만나 볼수 있는 멀티숍신부본연의 우아함을 잃지 않는 절데된 라인세월이 흐른 빛 바랜 사진속에서 느낄 수 있는 우아함과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내는 세련됨이 공존하는 곳이 르씨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