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기존의 톤 다운된 블랙 무드의 벨라홀이

화이트 무드의 밝고 깨끗한 컨셉으로 새롭게 리뉴얼 됩니다.

순백의 세련된 화이트컬러를 베이스로 천장을 가득 채운 대형 샹들리에와

이국적인 분위기에 자연의 싱그러움을 담아 당신의 웨딩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신부의 첫 걸음을 위한 스포트라이트 존

그 찬란한 시작은 신부대기실에서부터 프라이빗하게 열립니다.

향기로운 꽃이 함께 축복해 주는 도심 속 화이트 가든 웨딩

2026년 9월, 순백의 정원 벨라홀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