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의 약선,사찰음식은 불교 중흥시기인 고려시대의 궁중음식과 연관성을 가진 옛 사찰음식중 선별하여 현대인의 입맛에 맞추되 음식은 청결하고 부드러우며 법도에 맞아야 한다는 ‘삼덕(三德)’의 기본철학을 기본으로 하고 오신채(마늘,파,부추,달래,흥거)를 쓰지않고 요리합니다. 그리고 풀 한포기도 허투루 다루지 않는 마음으로 정진하여 채우되 가득하지 않게, 비우되 헛헛하지 않게, 오감을 통해 음식이 자기 몸으로 가는과정을 느끼도록 다음과 같은 네가지 마음으로 요리를 준비합니다.
약선, 사찰요리 전문점 ‘고 상’
삼덕육미(三德六味)의 착한 음식의 씨앗
고상의 약선,사찰음식은 불교 중흥시기인 고려시대의 궁중음식과 연관성을 가진 옛 사찰음식중 선별하여 현대인의 입맛에 맞추되 음식은 청결하고 부드러우며 법도에 맞아야 한다는 ‘삼덕(三德)’의 기본철학을 기본으로 하고 오신채(마늘,파,부추,달래,흥거)를 쓰지않고 요리합니다.
그리고 풀 한포기도 허투루 다루지 않는 마음으로 정진하여 채우되 가득하지 않게, 비우되 헛헛하지 않게, 오감을 통해 음식이 자기 몸으로 가는과정을 느끼도록 다음과 같은 네가지 마음으로 요리를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