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면 할수록 맞닥뜨린 생각은 '한정식이란 참 어렵구나!'란 것이었습니다. 많이 알기에 자신 있게 준비한 한정식, 한식에 대한 전통성을 살리면서 전통의 현대화를 통한 대중화를 이루겠다는 소박한 포부는하나를 알고, 그 하나에 또 하나를 더하면서 결코 소박한 포부가 아닌 원대한 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조금은 의기소침해 졌을 때 소나무 숲의 솔향기를 맞아 청아해지는 것처럼 앞으로 방향이 될 다가온 말이 있었습니다.
많이 알기에 자신 있게 준비한 한정식, 한식에 대한 전통성을 살리면서 전통의 현대화를 통한 대중화를 이루겠다는 소박한 포부는하나를 알고, 그 하나에 또 하나를 더하면서 결코 소박한 포부가 아닌 원대한 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조금은 의기소침해 졌을 때 소나무 숲의 솔향기를 맞아 청아해지는 것처럼 앞으로 방향이 될 다가온 말이 있었습니다.